[상세이미지][출판사 서평]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인 하루나는 어느 날 소중히 여기고 있던 벚꽃 리본에서 태어난 물건의 엔젤인 코코밍를 만난다. 그 아이의 이름은 리본. 하루나가 리본에게 말을 하려는 그때, 눈앞에 이상한 열쇠가 나타난다. "이상한 열쇠를 손에 넣은 인간이 코코밍과 만날 때, 행복의 문이 열리고 세계를 구한다." 하루나는 정말 코코밍들 사이에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전설의 계약자인 걸까...!?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 스티커입니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어요!!
하나, 특별한 도구없이 간단하게 색칠놀이해요! 가위나 색종이, 다른 도구들 없이도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 매직 스티커! 이제는 쉽고 간편하게 색칠놀이 하세요!
둘, 우리 아이 신체적 인지적 발달 쑥쑥! 스티커판에 색지를 꼭꼭 쓱쓱! 문지르는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기관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이 발달합니다.
셋,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요! 핑거펀 스티커는 기존의 완구제품과 차별화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색지를 골라 꾸미고 붙여 나가는 과정 중에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